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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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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3-04-04 10:56 조회1,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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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ist 이훈
 
피아니스트 이훈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음대 (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석사과정과 드레스덴 국립음악대학 (Hochschule für Musik Dresden) 최고연주자 과정 (Konzertexamen) 을 졸업하였다.
 
한국에서 음연피아노콩쿨,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쿨, 세종음악콩쿨, 수리음악콩쿨, 한국일보콩쿨을 모두 1위하였고, 해외에서도 Giuseppe Terracciano International Competition, Magnificat Lupiae International Competiton 에서 1위 하였다. Rocchetta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는 Solo부문 1위와 Concerto부문 2위를 동시에 거두며 로마에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독주회에 초청되었다. 그밖에도 Un Ricetto in Musica Ernesto Falla International Competition, Premio Citta' di Padova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입상하였고 그로 인하여 스위스 Muttenz Music Festival 협연자로 초대되어 스위스 LIAT Symphony Orchestra와의 협연은 라디오를 통해 생중계되었고 독일 Pillnitz Orchestra 등의 여러 독일과 이태리의 오케스트라에 초청되어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이탈리아 Sorrento, Milano, Amalfi Coast Piano Festival, Napoli, Brindisi, 독일 Berlin, Dresden, Pulsnitz, Potsdam, Rügen, 스페인등지에서 독주회에 초대되었고 드레스덴 Chopin Abend, Coselpalais 'Junge Kunst im Palais', 베를린 Am Festungsgraben에서 열린 Lieder der Heimat, 이탈리아 Lions Club 에서 만장일치 Scholarship 수여자 선정되어 열린 로마와 밀라노의 연주로 유럽에서의 행보를 이어왔다. 또한 2012년 독일 베를린 방송합창단과 함께 협연한 자선음악회 'Obdachloser Kantate'(Berlin Philharmonie) 연주, 금호아트홀 아름다운 화요일 연주, Singapore, Wien, Sanfrancisco에서는 독주뿐만 아니라 실내악 혹은 협연으로 연주하였고, Music Festival에 참가하며 학업과 연주를 병행하였다.
 
2013년 한국으로의 귀국과 함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여러 독주회와 협연을 가진 그는 2017년 야마하 코리아와 Grand Piano Fair 연주, 네오필리아 오케스트라와의 Chopin Concerto 연주, KT와 함께하는 KT체임버홀 연주, 프라움 악기박물관 콘서트, 최인아 책방 Trio 연주 등으로 서울과 부산, 대구 등지에서 연주하며 관객을 만나고 있다.
 
현재 경희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에 재직 중이고, 예정된 연주는 2018년 파리 Église St. Marcel에서의 시작된 초청 독주회로 매년 파리와 독일에서의 독주회가 계획되어 있으며 건우회 소속 피아니스트로 단체와 함께 매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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