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윤미의 해설이 있는 스토리 콘서트 I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4-03-25 17:14 조회10,784회 댓글0건본문
1. 일 시 : 2014년 2월 15일 (토) 오후 3시
2. 장 소 : 영산아트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학생 1만원)
7. 예 매 처 : www.sacticket.co.kr
PROFILE
“Number1이 아닌 Only1이 돼라”
-고용노동부 주최 창조캠퍼스 문화예술계 멘토의 글 중에서-
“21세기는 문화산업화 시대로 육체보다 마음정신이 더욱 중요한 시대입니다. 우리 인간의 마음, 정신에 가장 영향을 끼치는 것 중에 하나가 음악입니다. 음악은 눈에 보이지 않는 과학으로 이 시대에 발생하는 각종 현대인의 마음, 정신문제를 해결하는 핵심키워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화예술계에 창직이 필요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문화예술인으로서 음악창직에 도전하는 모든 대학생들을 환영하며, 여러분들에게 대한민국의 미래를 걸어봅니다.”
-영남대학교 LINC사업단 초청강연 {소통과 창조시리즈1}
‘관객과의 소통’ 강연 중에서-
이미 ‘거침없는 타건, 개성강한 카리스마’, ‘능동적, 자유로운 곡 해석’, ‘에너지가 풍부하고 집중된 연주에 관객 매료’, ‘거칠고 당당하고 시원시원한 연주로 스펙터클한 무대장악력’, ‘대중적이고 친숙한 해설’의 평을 들은 바 있는 피아니스트 조윤미는 피아니스트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클래식 대중화에 힘을 싣고 있다.
일찍이 대학시절부터 언어에 남다른 감각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그녀는 러시아 유학시절 러시아 쌍트빼째르부르그 국립음악원 주최로 매년 열리는 세계 심포지움과 각종 마스터클래스에서 마에스트로들의 통역사로 활동한 바 있다.
귀국 후 유나이티드 문화재단 소속 피아니스트 영어공연 진행자로 국제의사학회 심포지움(IDEN)에서 영어로 클래식 공연을 진행하며 외국인 관객과의 소통을 이끌어내는 보기드문 재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창조캠퍼스 문화예술계 초청멘토로 발탁되어 경북대, 영남대 등에서 초청강연 함으로써 대학생들과 청년들에게 미래 문화 컨텐츠를 제시하고 있다.
그 밖에 명일여고, 신림초 등 클래식의 보급이 필요한 곳에 ‘클래식 이해와 소통’, ‘진로코칭’으로 미래자원인 청소년 후학에 힘쓰고 있다.
PROGRAM
J.S.Bach (1685-1750)
Sheep May Safely Graze transcribed by Mary Howe.
W.A.Mozart (1756-1791)
Magic Flute Overture transcribed by Ferruccio Busoni.
Gabriel Faure (1845-1924)
Siclienne.
<INTERMMISION>
Camille Saint-Saens(1835-1921)
Danse Macabre Op.40.
Dmitri Shostakovich(1906-1975)
Concertino Op.94.
Astor Piazzolla(1921-1992)
Libertang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