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취소// [11.23] 노성은 이보경 피아노 두오 리사이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5-10-22 13:55 조회10,178회 댓글0건본문
//공연이 취소되었습니다//
노성은 이보경 피아노 두오 리사이틀
Bo Kyung Lee & Sung Eun Roh Piano Duo Recital
1. 일 시 : 2015년 11월 23일 (월)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일신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오레건 주립대학,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당일 현장구매 / 경로, 학생, 장애인 50% 할인)
7. 예 매 처 : www.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노성은
피아니스트 노성은은 선화예고와 추계예술대학을 졸업하고 한세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University of Oregon에서 반주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이후에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Piano Performance Emphasis in Chamber Music/Collaborative Arts 박사과정(D.M.A)을 취득했다. 한국피아노 콩쿨 입상, 루마니아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비롯해 이태리, Caprarola First International Music Festival & Competition Diploma 과정을 참가 이수했다. 유학중 International Student & Scholar Service Scholarship, Margaret McElwain Kemper Music Scholarship을 받으며 다양한 연주회를 통해 호평을 받아왔다. 또한 반주조교(Graduate Teaching Assistant in Piano Accompanying)로 활동하며 다양한 Studio Master Class와 리사이틀에 참여했다. 졸업 후 미국에서 폴란드 음악을 위한 “Celebration of Mazurkas” Polish Music/Classical Music Series 에서 초청연주, Mt. Hood Community College에서 열리는 Chamber Music Play-In에서 연주, 오레건주에서 주최하는 알츠하이머 환자를 위한 Benefit Concert에서 연주등, 국내에서는 부암아트홀, 문화일보홀, 부산문화회관, 리틀엔젤스 예술회관, K.B.S Classical Music Program에서 연주함으로 독주자로서 뿐만 아니라 실내악 연주자로도 활동함으로서 자신의 음악적 영역을 넓혀나갔다. 한세대 강사를 역임하였고, 현재 한국반주협회 회원이며 안양예고, 추계예대에 출강하고 있다.
이보경
피아니스트 이보경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 후 경원(현 가천)대학교 및 동대학원을 전 학년 장학생으로 졸업, 이후 도미하여 오레건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D.M.A.)를 취득하였다.
재학 시절 성실성과 성적 우수의 인정을 받아, 서울예고 졸업 시 우량상과 개근상을, 경원대 재학 중 전 4년 성적 우수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오레건 주립대학에서는 입학 시 선발 오디션 최우수 장학금 수혜, Graduate Teaching Fellow(GTF)로서 4년간 전액 장학금 수혜, 졸업 시 Achievement Award(건반악기 연주 부문 최우수 졸업) 수상, 그리고 성적과 지역 활동 우수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University Award를 수상하였다.
지도 교수 Dean Kramer로부터 “탁월한 테크닉과 아름다운 톤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로서, 솔로와 앙상블 및 협주곡 레퍼토리에 동등하게 능통한 연주자”라는 평을 들으며, 미국 Petri Competition과 Seattle Ladies Musical Club Competition에서 파이널리스트, 2009 UO Concerto Competition에서 우승하여 UO Symphony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제 1번을 협연하였다.
또한, 오레건 주립대의 GTF로서 4년 이상 재직하며 Seattle, Portland 등 서북미 주요 도시의 독주회, 앙상블, 페스티벌 등에서 연주하였고, American Liszt Society(ALS)의 멤버로서 Chapter Concert에 정기적으로 출연하는 한편, North-American Conference on 19c Music(University of Kansas)과 College Music Society(CMS) Conference(Seattle Pacific University)에 초청되어 Liszt의 작품들을 주제로 렉쳐-리사이틀을 발표하여 호평을 받았다.
2010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수차례의 독주회와 앙상블, 협연 (베토벤 “황제”, 라흐마니노프 3번) 등 비중 있는 레퍼토리들로 꾸준한 연주활동과 함께 학회 발표, 논문 등을 통한 학문적 연구도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 가천대학교 강사로 재직 중이다.
PROGRAM
S. Rachmaninoff (1873-1943)
Suite No. 2 in C Major, Op. 17
l. Introduction. Alla Marcia
ll. Valse. Presto
lll. Romance. Andantino
lV. Tarantella. Presto
Intermission
F. Schubert (1797-1828)
Fantasy for Piano four hands in F minor, D 940
l. Allegro molto moderato
ll. Largo
lll. Allegro vivace
lV. Tempo I
Richard R. Bennett (1936-2012)
Four Piece Suite
1. Samba triste
2. Country blues
3. Ragtime waltz
4. Finale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