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러시아는 ‘한-러 문화예술 교류 29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과 러시아의 지난 문화예술 교류 전반을 조망하고, 글로벌 융합의 시대에 문화예술이 양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질 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 예술 공연을 많이 펼쳐 왔습니다.

 

그 흐름에 맞춰 제1회 강남 국제 음악제는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한국에 초청하여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것이며, 특별히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연합연주를 통해서 한 무대에서 한국과 러시아의 예술인들이 하나 되는 참신한 문화교류의 장을 열 것입니다.

 

예술총감독 박현준

예술감독 박미혜

음악감독 및 지휘 이기선

지 휘 1부 이기선, Anatoly Smirnov 2부 성기선

출연진 베토벤 9 솔리스트 신지화 박현준 추희명 류현승

최현수 유승공 이영숙 박상희 김남영 박성진 김상진

연 주 블라디보스토크필하모닉오케스트라 (Pacific Symphony Orchestra),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합 창 강남합창단 율쳄버콰이어 우리아버지합창단 분당남성합창단 홀리보이스콰이어

벨칸토여성합창단 분당벨칸토여성합창단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석사 졸업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내셔널 콩쿠르에서 최고상

-오페라 INDEX 콩쿠르와 오페라 MBP 콩쿠르에서 연달아 우승

-플로렌틴 오페라 컴퍼니, 코네티컷 오페라 컴퍼니, 사라소타 오페라 컴퍼니와 함께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활동

-현재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총신대학교 지휘전공 졸업

-미국 줄리어드(Juilliard) 음악대학 합창지휘 졸업

-미국 줄리어드(Juilliard) 음악대학 대학원 합창지휘 졸업

-미국 아리조나(Arizona) 음악대학 오케스트라 지휘박사 학위

-총신대학교 지휘 교수, 성남시립합창단 음악 감독, 고양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 대구시립합창단 음악 감독 역임

-아리조나 심포니, 쇼팽 오케스트라, 전주시향, 코리안 심포니, 내셔널 필하모닉, 아트 오케스트라, 한국 심포니 등 지휘

-한강 오페라, 국제 오페라단, 김자경 오페라단, 김학남 오페라단 지휘

현재 총신대학교 음악과 명예교수, 율 쳄버 콰이어 &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 한국교회음악협회 이사장, 강남 국제 오페라 페스티벌 음악 감독, 몽골 국립오페라단 및 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미국 줄리아드 음악대학 대학원 졸업

-미국 커티스 음악대학 지휘과 졸업

-Washington National Symphony, New Jersey Symphony, Cincinnati Chamber Orchestra, Nova Filharmonia Portuguesa, Lisbon Metropolitan, Curtis Orchestra, New Amsterdam Symphony, Carlos Chavez Sinfonica, Silesian State Opera 등 외국의 여러 교향악단을 비롯해 국내 주요 교향악단 지휘

-Kennedy Center에서 Washington National Symphony 지휘

-시카고 심포니의 음악 감독인 거장 다니엘 바렌보임에 의해 동 오케스트라의 Apprentice Conductor로 활동

-최연소 참가자로서 포르투갈 ‘국제 청년지휘자 콩쿠르’에서 입상

-<교향악축제>에 초청되어 KBS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프라임 필하모닉을 지휘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

-미국 뉴욕에서 줄리어드 음대 예비학교 지휘자와 뉴욕 신포니에타의 음악감독을 역임

-현재 이화여대 음악대학 교수,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이태리 비첸짜 국립음악원.파비아티토곱비 아카데미졸업

-중앙콩쿨1위, 비엔나콩쿨1위, 마리오델모나코콩쿨 1위, 부세토베르디콩쿨, 비옷티콩쿨, 스페인비냐스콩쿨입상

-대한적십자홍보대사역임

-현재 예술의전당 자문의원, 이태리 가곡 연구회 회장,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교수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태리 롯시니국립음악원 졸업

-이태리 빼스카라 음악원 졸업

-이태리 오지모아카데미 수학,

-이태리 아꾸아 스파르타 아카데미 오페라 디플롬

-이태리 모나코, 오스트리아, 비엔나 콩쿠르 입상

-이태리 유럽 등지에서 오페라 콘서트 50여 회 출연, 국내에서 1,000여 회 음악회출연, 300여 회 방송 출연

-2003 월드컵 1주년 기념 세계최대 오페라 상암 월드컵 경기장의 투란도트 제작 및 총감독

-2005 세종문화회관 국내 최장기 공연

-‘오페라투란도트(Turandot)’ 예술총감독

-2015 대한민국을 빛낸 세계적인 성악가들 선정 기념음악회 출연

-2017 한중교류 25주년 기념 빅 콘써트 출연 및 연출 예술감독(세종문화회관)

-수원대학교, 목원대학교 교수 역임

-현재 한신대 교양학부 초빙교수

 

-서울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실기 수석 졸업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대학원 졸업

-동아음악콩쿨 입상, 이대웅콩쿨 1위, 조선일보 신인음악회 출연, 뉴욕 푸치니 국제 콩쿨 입상

-국립오페라단 ,서울시 오페라단 외 국내 유수 단체와 오페라 오라토리오 협연

-현재 안양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이태리 로씨니 국립음악원, 테라모 아카데미 졸업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 수석입학 및 오페라과 수학

-마리오 델 모나코 국제콩쿨 성악부 우승 (1위), 비오티 국제콩쿨 성악부 3위, 레 만프레도니아 국제콩쿨 성악부 2위 등 입상.

-Aida, La Boheme, Carmen, Lucia, Le Nozze di Figaro, Cosi Fan Tutte, Don Giovanni, Tiresias, 정조대왕, 백범 김구, 안중근, 이순신, 마님이 된 하녀, 디 클루게, 천지창조, 메시아, 장엄미사, 베토벤 9번 교향곡 등 오페라와 오라토리오의 주역 및 독창자로 수백여회 출연.

-동경, 로마, 나고야 등에서 Pagliacci, Tosca, Cavalleria Rusticana 등 오페라 초청 주역 출연

(니혼게이자이, 라 레푸블리카, 산케이 신문 등 현지 언론의 호평 받음)

-독창회와 콘서트, KBS TV문화광장, KBS 열린음악회, MBC 문화살롱 등 활발한 연주활동 및 방송 출연

-현재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교수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스칼라 가극장 오페라 전문과정 졸업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1등 및 차이코프스키 수상, 베르디 국제 콩쿨 1등 및 최고 바리톤 상, 파바로티 국제 콩쿨 대상 등 13개의 국제 콩쿨 우승

-대한민국 문화훈장 2회 수훈(옥관, 보관)

-파바로티와 오페라 공연(사랑의 묘약, 루이자 밀러)

-뉴옥 씨티 오페라, 샌프란시스코 오페라, 필라델피아 오페라 외 미국의 주요 오페라극장에서 주역 출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졸업

-이태리 파르마 오르페오 아카데미아 졸업 및 밀라노 시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 수료

-베르디 국제 콩쿨 우승, V. BELLINI 국제 콩쿨 2위, ‘I. A. CORRADETTI' 국제 콩쿨 특별상, MERANO 국제 콩쿨 특별상등 다수의 콩쿨 입상

-이태리 트리에스테 베르디극장에서 오페라 ‘라트라비아타’ 주역 출연

-오페라 ‘돈 카를로' ‘라트라비아타’ '루이자밀러' ‘가면무도회’ ‘까발레리아 루스티까나'‘팔리아치' ‘나비부인’ ‘토스카’ ‘마농레스코’ ‘사랑의 묘약' ’황진이’ ‘부자유친’ 주역 출연

-이태리, 미국, 러시아, 호주, 중국, 일본 등 해외공연

-현재 건국대학교 음악교육과 교수

 

-상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 음악원 졸업

-이태리 페스카라 벨칸토 아카데미아 졸업

-한세대학원 성악과 박사 DMA

-Gaspare Spontini 공립음악원 예술경영 박사 DMA

-<카르멘>, <라보엠>, <코지 판 투테>등 다수 오페라 주역 출연

-제5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월전문화재단상 수상. 러시아 하바로브스크시 연주자 최고상 수상

제31회 수원 문화상 수상, 제8회 세종문화대상 수상

-상명대 성악과 교수 역임

-현재 한세대학교 음악과 재직, 경기도 홍보 대사, 경기도의료원 홍보대사, KT 위즈 야구단 홍보대사, 성정문화 재단 이사, 세종예술문화협회 이사, 수원시립 예술단 운영이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

-이태리 로렌조 페로시 국립음악원 졸업

-움베르토 죠르다노 콩쿨 2위, 몬테 코르비노 오페라 페스티벌 콩쿨 2위, 루쩨로 레온까발로 콩쿨3위 외 다수의 국제 콩쿨에서 입상

-오페라 나비부인, 라보엠, 아이다, 일 트로바토레, 팔리아치, 피가로의 결혼,코지 판 뚜테, 돈 조반니, 카르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토스카 등의 주역 출연 및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

-단국대, 서경대 강사 역임

-현재 연세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출강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및 동 대학원 졸업

-독일 쾰른 국립음대 성악과 Diplom 졸업

-독일 뮌헨 국립음대 오페라과, 가곡과 최고연주자과정 졸업

-시즈오카 국제오페라 콩쿨 입상

-독일을 중심으로 유럽에서 오페라 Don Giovanni, La finta Giardiniera, Street Scene, La clemenza di Tito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출연 및 오케스라트라 협연

-2015 런던 로열알버트홀에서 나비부인 쵸쵸상 주역데뷔

-현재 서울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출강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미국 뉴욕 주립대 석사 (MM) 졸업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 박사 (DMA) 졸업

- SIYAO VOCAL COMPETITION 2등, BARRY ALEXANDER INRERNATIONAL VOCAL COMPETITION 2등, 시카고 BEL CANTO COMPETITION의 BELLA VOCE AWARD 수상, CASA ITALIAN COMPETITION의 JOSEPHINE L.LIPUMA SCHOLARSHIP 수상

-오페라 DON GIOVANNI 등 다수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

-서울대, 대구교육대, 가톨릭대, 서울기독대 강사역임

-현재 경북대학교 출강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Rostock 국립음대 졸업

-이탈리아 Vercelli 시립음악원 수료

-이탈리아 Iris adames Padova 콩쿨 음악저널 콩쿨입상, 음악춘추콩쿨 1등

KBS 한국신작가곡콩쿨 대상

-오페라 파우스트 faust, Albert Hering albert 역

-독일 함부르크 Laeizhlle, Izeho, operetten chor 등에서 솔로이스트로 협연 70회

-북독일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와 협연, 베를린 Konzerthaus에서 베르디 레퀴엠 협연 (Humbolt orchestra)

-이탈리아 삐아첸짜 파파로티 추모음악회, 모데나 레오누치와 친구들 음악회

-개인독창회 3회 이태리(밀라노) 2회, 한국(서울) 1회

-현재 서울대학교 성악과 실기강사, 한국 성악가협회 이사

 

 

블라디보스토크 필하모니 오케스트라는 1935년 2월 러시아 프리모스키 지역 라디오 위원회(Primorsky Regional Radio Committee)에서 인민대표 협의회 법령에 따라 교향악단이 설립되어 블라디보스토크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5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오케스트라는 프리모스키 라디오에 속해 있었으며 1993년 독립하여 오케스트라와 함께 극장, 스튜디오 ‘클래식 오페라’를 만들었다. 현재까지 차이코프스키의 <예프게니 오네긴(Eugene Onegin)>, <이올란타(Iolanta)>,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La Traviata)>, <리골레토(Rigoletto)> 등을 선보였다. 또한, 러시아 출신의 명 지휘자 칼 엘리아스버그, 아놀드 카츠, 마크 엄러, 막심 쇼스타코비치(Maxim Shostakovich), 아나톨리 체프로노이(Anatoly Chepurnoy), 작곡가 드미트리 카발레브스키(Dmitri Kabalewsky)와 러시아 내 악단 최초 외국인 지휘자로 발탁되었던 콘스탄틴 올베리안(Constantine Orbelian) 등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음악가들과 협연을 통해 다양한 음악과 레파토리를 들려주는 실력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현재에도 <극동의 봄 축제>, <프리모리 축제의 하이 뮤직데이>, <크리스마스와 라흐마니노프 축제>, <베토벤 프로젝트>, <국제어린이합창단 페스티벌>, <독일 문화의 날> 등 세계 각지의 중요한 문화행사에 참여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는 등 글로벌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 이래 예술문화 발전과 지역 시민들의 정서함양 고취라는 목표로 수준 높은 연주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기초 자치단체 소속 교향악단으로 비록 연혁은 짧지만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하여 비약적으로 성장, 우리나라 최고 교향악단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으며, 음악을 통한 시민의 정서 순화와 서로 간의 이해와 협력을 높이는데 앞장서 오고 있습니다. 58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해서, 교향악축제, 대한민국 국제음악제, 예술의전당 주최 제야음악회, 한국음악협회 한민족창작음악회, KBS1 FM콘서트 실황음악회, 통영국제 음악제 등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보여왔습니다. 세계로 그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2003년 강남구 자매도시인 미국 리버사이드시 초청으로 한인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 축하공연을 L.A.와 Riverside에서 순회연주를 하였습니다. 음반제작에도 남다른 열의를 가지고 있는 강남심포니는 1998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을 시작으로 베토벤 교향곡 <전곡> 출반과 2008년 브람스 교향곡 전곡 녹음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신선한 사운드와 열정적인 연주를 자랑하는 강남심포니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연주활동과 진취적인 공연기획으로 우리나라 문화예술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 할 것입니다.

 

강남구 예술발전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하고 음악을 찾는 관객에게 고품격의 공연을 선보이고자 1989년 구립합창단으로 창단하였습니다. 2005년 서울시 최초의 혼성합창단으로 재편성하여 2009년 강남문화재단 창설과 함께 재단 소속의 예술단체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목요상설무대, 양재천 축제 등 강남 관내의 크고 작은 문화예술축제에 참여하고, 민간문화예술 사절단으로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를 비롯해 불가리아 소피아, 호주 시드니, 이탈리아 로마,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벨기에 브뤼쉘 등 해외 초청공연을 통해 국위선양과 함께 강남구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하여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율 쳄버 콰이어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음악을 사랑하며, 세상을 향해 주님의 음악을 마음껏 연주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들어진 합창단입니다. 정교하고도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내는 율 쳄버 콰이어는 대한민국에서는 보기 드문 전문인 쳄버 합 창단으로, 단원들 대부분이 현재 유수의 시립합창단 등에서 솔리스트 및 단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합창음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지난 2001년 이기선 교수를 주축으로 모여 창단연주회를 시작하면서, 현재까지 대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율 쳄버 콰이어는 국내 초연곡들을 발표하는 전문성을 보이는 반면,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개발하여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고급스러운 음악을 선보이기도 하고, 율 쳄버 오케스트라와 함께 정격연주로 연주한 헨델의 ‘메시아’와 다수의 찬양 CD들을 제작하였으며, 각종 교회합창 세미나의 시범 합창단으로 선 정되어 연주 했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찬양의 불모지와 같은 북유럽(러시아 등) 나라들을 순회하며 강팍한 심령들에게 성령께서 뜨겁게 교통하시는 은혜로운 찬양을 통해 “세계 찬양 선교의 비전”을 품게되어, 2016년에는 뉴질랜드와 호주를 다녀왔고, 2018년에는 태국의 순회 연주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먼저 신앙인으로서 하나님께 중심을 두고, 시대별, 장르별 다채로운 음악들을 소개, 연주하며 특히 젊은 신인 연주자 발굴과 새로운 음악 연구를 통한 음악계의 신선한 바람이 되고자 합니다. 젊고 참신한 단원들로 구성된 율 쳄버 콰이어 단원 모두의 마음이 기도로써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 어 열정으로 쏟아져 나오는 생동감 있는 음악, 신선하고도 정교한 음악, 아름다운 보석처럼 맑고도 영롱한 영혼을 울리는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아버지합창단은 이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사회적 소망을 다하고 있는 평범한 아버지들로 구성되어 있는 합창단입니다.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독특하고 웅장한 합창음색으로 이미 여러 수준 높은 초청 연주회에 초대되었으며 각종 매스컴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명가곡, 오페라, 합창, 뮤지컬 등을 비롯해 우리가곡과 민요, 동요, 가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로 각 교회 순회연주와 어둡고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음악을 통한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분당남성합창단은 이 사회의 곳곳에서 열심히 사회적 소임을 다하고 있는 평범하고 건강한 남성들로 구성되어 있는 합창단입니다. 순수 아마추어 남성합창단으로서는 보기 드물게 독특하고 웅장한 합창음색으로 이미 여러 수준 높은 초청 연주회에 초대되었으며 각종 매스컴을 통해 일반인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세계 명가곡, 오페라, 합창, 뮤지컬 등을 비롯해 우리가곡과 민요, 동요, 가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파토리로 관객들과 호흡을 합니다. 또한 어둡고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합창을 통해 사랑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홀리보이스콰이어는 2012년 4월에 찬단한 혼성합창단입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을 이루고, 음악을 통하여 사회를 밝게 하고자 합니다. 우리아버지합창단과 벨칸토여성합창단에서 김신일 지휘자의 합창지도를 받은 단원들 가운데 뜻을 같이하는 단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창단하고, 이에 동행하고자 하는 사람들과 함께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벨칸토 창법을 구사하는 혼성합창단을 지향하며, 아름다운 화음으로 다양한 장르의 레파토리를 소화하고 있습니다. 매녀 정기연주회 개최와 함께, 음악으로 사회봉사가 가능한 곳이나 음악이 필요한 소외된 곳에는 어디든지 찾아가 함께하는 활동을 하려 합니다. 또한, 국내의 합창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로 해외동표 방문연주, 해외합창단과의 교류도 추진합니다. 음악으로 하나되는 합창이 우리에게 주는 긍정적인 영향으로 우리의 삶을 치유하고 보다 건강한 생활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화합과 조화의 결정체인 합창을 통하여 밝고 명항한 가정과 사회로 바꾸어 가려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노래를 통한 사랑의 전령사로 사회에 참여하는 긍지를 가지고 활동하는 합창단입니다. 보기 드문 밝고 고운 목소리로 듣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주는 하모니를 들려드립니다.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다양한 활동과 연주회를 통해 가족과 벗들 그리고 음악을 사랑하는 분 들에게 지친 마음을 쉬게하는 장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분당벨칸토여성합창단은 화합과 조화의 결정체인 합창을 통하여 밝고 화목한 가정과 사랑이 넘치는 사회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마음들이 모여 만들어진 합창단으로, 사랑과 봉사로 사회에 참여한다는 긍지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맑고 고운 소리로 이루어진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통해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멋진 추억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Brindisi (Libiamo ne’ lieti calic) from Opera <La Traviata>

베르디 ”축배의 노래“ 오페라<라 트라비아타> 中

 

Liebe,du himmel from Operetta <Paganini>

레하르 ”사랑이여, 넌 지상의 하늘“ 오페레타 <파가니니> 中

 

Meine lippen ,sie kussen from Operetta <Judith>

레하르 ”너무나 뜨겁게 입맞춤하는 내 입술“ 오페레타 <쥬디타> 中

 

'강건너 봄이 오듯'

 

Te deum from Opera <TOSCA>

푸치니 ”테 데움“ 오페라 <토스카> 中

 

Song to the moon from Opera <Rusalka>

드보르작 ”달에게 붙이는 노래“ 오페라 <루살카> 中

 

Nessun dorma from Opera <Turandot>

푸치니 ”공주는 잠 못이루고“ 오페라 <투란도트> 中

 

Je veux vivre dans le reve from Opera <Romeo and Juliet>

구노 ”꿈 속에 살고 싶어“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Lippen shuweigen from Operetta <Die Lustige Witwe>

레하르 ”입술은 침묵하고“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눈

 

Un amore cosi grande

페릴리 ”위대한 사랑“

 

그리운 금강산

 

Symphony No. 9, Op. 125

베토벤 합창 교향곡 3악장, 4악장

Sop. 신지화 Mez. 추희명 Ten. 박현준 Bar. 류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