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8] 이훈 피아노 독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2-01-21 16:38 조회5,73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훈 피아노 독주회
Lee Hun Piano Recital
1. 일 시 : 2022년 2월 8일 (화)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예원, 서울예술고등학교 동문회,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https://bit.ly/33IBFKa
PROFILE
피아니스트 이훈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실기 우등 졸업 및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4년 장학생으로 졸업 후 도독하여 베를린 국립 음악대학(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 석사과정과 드레스덴 국립 음악대학(Hochschule für Musik Carl Maria von Weber Dresden)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한국에서 음연피아노콩쿨 1위, 서울청소년실내악콩쿨 1위, 세종음악콩쿨 1위, 수리음악콩쿨 1위, 한국일보콩쿨 1위를 하며 두각을 나타내었고, 해외에서도 Giuseppe Terracciano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Magnificat Lupiae International Competition 1위, Rocchetta International Competition Solo Section 1위, Rocchetta International Competition Concerto Section 2위, Un Ricetto in Musica Ernesto Falla International Competition, Premio Citta' di Padova International Competition에서 입상하며 기량을 입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스위스 Muttenz 음악 페스티벌 중 스위스 오케스트라 LIAT Symphony Orchestra와의 협연은 라디오를 통해 전역에 생중계되었고 이외에도 독일과 이태리에서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통해 콘서트 피아니스트로서의 역량을 키워나갔다.
주요 독주회로는 이탈리아 소렌토 독주회(Salerno Theatro), 독일 베를린 Schwartzschen Villa 초청 독주회, 이탈리아 밀라노 콘서트 독주자로 선발되어 갖게 된 밀라노와 아말피 해안에서 열린 페스티벌 독주회, 베를린 국립음대 독주회(Joachim Saal), 이탈리아 나폴리 독주회, 독일 포츠담 2년 연속 초청 독주회(Matthesius Kirche), 이탈리아 브린디시 초청 독주회(Brindisi Theatro), 독일 드레스덴 의사협회 초청 'Junge Matinee' 콘서트 독주회(Landesärztekammer Saal), 독일 풀스니츠 독주회(Kultursaal der HELIOS),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독주회(Hochschule Kleinersaal) 등이 있다. 독주와 협연 이외에도 독일 드레스덴 쇼팽 탄생 200주년 기념 Chopin - Abend 연주(Hochschule Konzertsaal), 독일 드레스덴 Coselpalais 'Junge Kunst im Palais' 연주(Coselsaal), 독일 베를린 'Lieder der Heimat' 연주(Am Festungsgraben Marmorsaal)에 출연하여 연주하였고, 이탈리아 Lions Club에서 만장일치 Scholarship 수여자로 결정됨과 동시에 후원 연주회가 로마와 밀라노에서 열리게 되었다. 또한 2012년 독일 베를린 방송합창단과 함께 협연한 자선 음악회 'Obdachloser Kantate'(Berlin Philarmonie)를 성공적으로 연주하며 현지 관객과 평단의 찬사를 받았으며 해외 음악 축제인 Singapore(Esplanade Hall), Wien(Wien Musikhochschule), Sanfrancisco(Hellmann Hall), 스페인 등지의 Music Festival 및 Masterclass에도 활발히 참가하였다.
2013년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한국에서의 연주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는 독주회와 협연, 2017년 야마하 코리아의 Grand Piano Fair, 꿈의숲아트센터에서 네오필리아오케스트라와의 Chopin Concerto 협연, KT와 함께하는 KT체임버홀 연주, 최인아 책방 콘서트, 프라움 악기박물관 콘서트에 출연하였고 건우회 소속 피아니스트로 단체와 함께 매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2018년 파리 Église St. Marcel에서의 초청 독주회를 시작으로 매년 파리와 독일에서 독주회가 계획되어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명지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며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계원예술고등학교에 출강 중이다.
PROGRAM
R. Schumann (1810-1856)
Kinderszenen, Op. 15
Von fremden Ländern und Menschen (미지의 나라들)
Kuriose Geschichte (이상한 이야기)
Hasche - Mann (술래잡기)
Bittendes Kind (졸라대는 어린이)
Glückes genug (만족)
Wichtige Begebenheit (중대한 사건)
Traümerei (꿈)
Am Kamin (난로가에서)
Ritter vom Steckenpferd (목마의 기사)
Fast zu ernst (진지하게)
Fürchtenmachen (거짓말)
Kind im Einschlummern (잠드는 아이)
Der Dichter spricht (독백)
R. Schumann(1810-1856) / F. Liszt(1811-1886)
Widmung
PAUSE
R. Schumann (1810-1856)
Kreisleriana, Op. 16
Äußerst bewegt
Sehr innig und nicht zu rasch
Sehr aufgeregt
Sehr langsam
Sehr lebhaft
Sehr langsam
Sehr rasch
Schnell und spielen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