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1] 백수진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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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6-03-17 17:37 조회9,9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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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진 피아노 독주회
Soo Jin Paek Piano Recital
1. 일 시 : 2016년 4월 11일 (월) 오후 8시
2. 장 소 : 금호아트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동문회, 폴크방 에쎈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www.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피아니스트 백수진은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학교에 입학, 재학중에 독일로 유학하여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Hochschule fuer Musik "Hanns Eisler" Berlin)를 최우수성적으로 입학하였다. 독일 라이프찌히 바흐콩쿨의 역대 수상자이기도 한 Gabriele Kupfernagel교수를 사사하였고, 독일 음악에 대한 기틀을 세우며 Vordiplom을 마친 후, 2002년 데트몰트 국립음대(Hochschule fuer Musik Detmold)에서 세계적인 거장 Rudolf Serkin과 Ilona Kabos의 수제자였던 Nerine Barrett교수의 가르침을 받았다. 자신만의 음악적인 색깔을 더하여 나가며 Diplom을 취득한 후 2005년, 폴크방 에쎈 국립음대(Folkwang Hochschule Essen)에서 Ludger Maxsein교수의 가르침을 받으며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우수졸업하였다.
독일의 Berlin, Leipzig, Dresden, Bochum, Wesel, Duisburg, Essen 등지에서 다수의 리사이틀과 Bochumer Symphony Orchestra와의 협연 등으로 많은 호평을 받았으며 독일신문 “Reinische Post”지에서는 그녀의 깊이 있고 섬세한 감성('Pianistin mit stahlharter Empfindsamkeit', 'Grenzenlose Tiefenschaerfe')을 극찬한 바 있다.
10년이 넘는 오랜 독일 생활을 마치고 2008년 귀국하여 금호아트홀에서의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예술의전당과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가졌고, 인천심포니와의 협연 외에 CBS음악회, 중앙대학교 교수음악회, 서울 아카데미앙상블 정기연주회 출연, KT와 함께하는 실내악연주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가천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영남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동시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 KC대학교(그리스도신학대학교),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계원예중·고등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PROGRAM
F. Mendelssohn
Fantasy in f sharp minor, Op. 28
Con moto agitato
Allegro con moto
Presto
L. v. Beethoven
Piano Sonata No. 23 in f minor, Op. 57 “Appassionata”
Allegro assai
Andante con moto
Allegro, ma non troppo
-Pause-
R. Schumann
Humoreske in B-flat Major, Op. 20
Einfach
- Sehr rasch und leicht
- Noch rascher
- Erstes Tempo
Hastig
- Nach und nach immer lebhafter und starker
- Wie vorher
Einfach und zart
- Intermezzo
Innig
- Schneller
Sehr lebhaft
- Immer lebhafter
Mit einigem Pomp
Zum Beschl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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