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3] 이상권 귀국 콘트라베이스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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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4-06-19 17:02 조회1,9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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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권 귀국 콘트라베이스 독주회
Lee Sang Kwon Kontrabass Recital
1. 일 시 : 2024년 7월 13일 (토) 오후 8시
2. 장 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주)
4. 후 원 : 계원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동문회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 쾰른 국립음대, 마인츠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주) 02-6412-3053 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www.sacticket.co.kr 1668-1352, www.interpark.com 1544-1555,
www.yes24.com 1544-6399
PROFILE
깊고 풍부하며 따뜻한 음색으로 감동을 전하는 콘트라베이시스트 이상권은 계원예술고등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였다. 이후 도독하여 드레스덴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Dresden) 석사과정 졸업 및 쾰른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anz Köln) Solo-Master 석사과정 수료 후 마인츠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Mainz)에서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단단히 다졌다.
솔리스트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던 그는 독일 Schloss Namedy, Mainzer Dom, Barock im kerzenschein Konzert in Ober-Inelheim, Dresdener Residenz Orchester, Mainzer Musici, 대전국제음악제 실내악 연주 등 다양한 연주에 참여하였다. 뿐만 아니라 독일 Leipzig MDR Sinfonieorchester Praktikum, 예술의전당 페스티벌오케스트라, 앙상블 콘쿠오레 단원, 부천시립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인천시립교향악단, 원주시립교향악단, 경기필하모닉, 현대음악앙상블 소리 객원 단원 등 유수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연주에 참여하며 오케스트라에 대한 열정 또한 키워나갔다.
Waldemar Schwirtz, Benedikt Hübner, 서완, 문동훈, 박혁준, 이경우를 사사한 이상권은 현재 앙상블 Das Licht 단원과 더불어 국립경찰교향악단 수석으로 활동 중이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발판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Piano 여가영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Hanns Eisler 교육학, 연주학 Diplom 및 최고연주자과정 Konzertexamen 수석 졸업
-비엔나 국제콩쿨 특별상 수상
-서울시향, 부산시향, 성남시향, 포항시향, 광주시향, 코리안심포니, Russian Phil, Berliner Sinfonie Orchester(BSO), Berliner Symphoniker 등 다수 협연
-독일 베를린 국영방송 SFB 선정 미래의 음악가 연주 및 녹음
-서베를린(UdK), 동베를린(HfM "Hanns Eisler") 국립음대 강사 역임
-현재 K필하모닉오케스트라 음악감독
PROGRAM
Carl Ditters von Dittersdorf (1739-1799)
Concerto in E Major
Allegro moderato
Adagio
Allegro
Giovanni Bottesini (1821-1889)
Elegy No. 1 in D Major for Double Bass and Piano
Grande Allegro di Concerto “Alla Mendelssohn” for Double Bass and Piano
PAUSE
Franz Schubert (1797-1828)
Arpeggione Sonata, D. 821 for Double Bass and Piano
Allegro moderato
Adagio
Allegre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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