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2] 제11회 예무스 정기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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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1-10-20 11:21 조회5,60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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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예무스 정기연주회
‘인생의 경계선 - Now I See'
Yemus Regular Concert
1. 일 시 : 2021년 11월 12일 (금)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
3. 주 최 : 예무스
4. 주 관 : 이든예술기획
5. 후 원 : 예무스 후원회
6.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7. 티켓가격 : 전석 5만원
8. 예 매 처 : www.interpark.com 1544-1555,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PROFILE
'YEMUS(예무스)'는 ‘예술인들의 무리들’의 약자로, ‘사랑과 나눔’의 정신으로 활동하는 전문 종합예술 공연단체입니다.
초대의 글
예무스는 ‘예술인들의 무리’라는 뜻으로, 최고의 기량을 가진 다양한 전공의 예술인이 모인 단체입니다. 특색있는 앙상블을 선보이며 다각도의 예술문화 플랫폼에 적절한 공연을 선보임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음악회는 <인생의 경계선>이라는 큰 제목 아래, <삶의 동반자>, <Now I see>의 두 가지 컨셉으로 이틀에 걸쳐 이루어집니다. <삶의 동반자>는 부부 또는 친구들로 구성된 앙상블로, <Now I see>는 초연인 창작곡과 친숙하게 잘 알려진 명곡들로 조화롭게 구성하였습니다. 인생의 목적을 이루어 가는 시간을 전반부와 후반부로 크게 나누어 삶의 변화를 스토리텔링하며 음악으로 풀어가고자 합니다. 전례에 없던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치고 힘들었던 시간을 이번 예무스의 공연으로 큰 위로와 감동 받으시길 바랍니다.
예무스 단장 김 재 은
PROGRAM
‘Now I See‘
본 작품은 프랭크 제너라는 실존 인물의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력이 더해진 뮤페라(뮤지컬과 오페라의 합성어)로, 정순도의 창작곡(초연)과 유명한 아리아, 가곡, 그리고 영상 등을 통해 참다운 삶의 가치를 전달한다.
등장인물
제너 : 국윤종 (테너)
크리스틴 : 양지영 (소프라노)
스테판 : 염현준 (바리톤)
수잔나 : 최선자
멀티배우 : 복세훈
색소폰 : 심삼종
피아노 : 문지영, 임호열
F. Chopin
Fantasie-Impromptu in c-sharp minor, Op. 66
G. Bennard
갈보리산 위에
Pf. 김재은
R. Schumann
Widmung
Sop. 크리스틴
A. L. Webber
“All I Ask of You” from The Phantom of the Opera
F. Wildhorn
“This is Moment” from Jekyll and Hyde
F. Schubert
Der Atlas
Ten. 제너
G. Verdi
“Brindisi” from Opera La Traviata
Sop. 크리스틴 Ten. 제너
F. Mendelssohn
“Herr Gott Abrahams, Isaaks und Israels” from Oratorio Elias
Bar. 스테판
손경민
은혜
Ten. 제너
G. Donizetti
“Bella siccome un Angelo“ from Opera Don Pasquale
Bar. 스테판
G. Puccini
“O Mio Babbino Caro“ from Opera Gianni Schicchi
Sop. 크리스틴
정순도
사랑의 이중창 (초연)
Sop. 크리스틴 Bar. 스테판
P. Tchaikovsky
”Kuda, Kuda, vi udalilis“ from Opera Eugene Onegin
Ten. 제너
Traditional Spiritual
Amazing Grace
Sax. 심삼종
Traditional Spiritual
거기 너 있었는가 그때에
Sop. 크리스틴
최덕신
여호와 우리 주여
Bar. 스테판
고형원
그 날
Ten. 제너
정순도
Now I See (초연)
Sop. 크리스틴 Ten. 제너 Bar. 스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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