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최지호 귀국 첼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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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9-11-18 13:30 조회6,9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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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귀국 첼로 독주회
Chiho Choi Cello Recital
1. 일 시 : 2019년 12월 04일 (수) 오후 8시
2. 장 소 : 금호아트홀 연세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예원, 서울예고 동문회,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동문회,
스위스 루가노 콘서바토리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학생 50% 할인)
7. 예 매 처 : ticket.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연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첼리스트 최지호는 예원학교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재학 중 도독하여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학사졸업, 스위스 루가노 콘서바토리에서 석사졸업 후 독일 뒤셀도르프 국립음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졸업하였다.
일찍이 음악저널콩쿨 1등을 비롯하여 한전아츠풀콩쿨 대상, 한국음악협회콩쿨 대상 및 문화관광부장관상 수상, CreditSuisse 실내악콩쿨 1등, Schmolz+BickenBach 실내악콩쿨 1등, 한국실내악콩쿨 1등, GuidoPapini 실내악콩쿨 2등 외 다수 콩쿨에서 입상하면서 전문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또한 뒤셀도르프 국립음대 재학 중 독일 Yehudi Menuhin LMN 장학재단 소속 연주자 및 RSH/DAAD 국비 장학금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독주와 실내악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여러 관객층과 소통하고 있는 그는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바로크합주단),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일산심포니오케스트라, 서울이무지치, Landesjugend Orchester NRW, Neue Philharmonie 오케스트라 등 다수의 협연으로 재량을 인정받았다.
독일 뒤셀도르프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경기필하모닉, 충북도립교향악단, 성남시립교향악단,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객원수석, 독일 Klassische Philharmonie Bonn 수석, Kammer Oper 쾰른, 인천아트오케스트라 단원을 역임한 그는 현재 원광대학교 음악부에 출강하고 있으며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바로크합주단) 단원, 퀼텟이데아, 앙상블 ST406, 앙상블 토니카, KCO 첼로 앙상블 멤버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발판으로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Piano Andrew Pae
-미국 줄리어드 음악원 졸업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악대학교 졸업
-베를린심포니, 로마심포니, 북체고필하모닉, 코리안심포니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와 협연
-아스펜 뮤직 페스티벌 피아노 콩쿨 우승, 코리아타임즈 국제 음악 콩쿨 최우수상
-버지니아 워링 국제 음악 콩쿨 Finalist
-리차드닉슨 대통령, 휴스턴 바흐 협회, 가와이 피아노법인, 야마하 피아노법인, 케이로재단, 한국국제음악재단협회 초청연주
PROGRAM
J. S. Bach (1685-1750)
Drei Sonaten für Violoncello und Klavier, BWV 1028
Adagio
Allegro
Andante
Allegro
L. v. Beethoven (1770-1827)
Violoncello Sonate Nr. 3, A-Dur, Op. 69
Allegro ma non tanto
Scherzo. Allegro molto
Adagio cantabile - Allegro vivace
PAUSE
Byung-Dong Paik (b. 1936)
Fünf Stücke für Violoncello und Klavier
R. Strauss (1864-1949)
Sonate für Violoncello und Klavier, F-Dur, Op. 6
Allegro con brio
Andante ma non troppo
Allegro vi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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