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16] 서우형 귀국 첼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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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20-02-03 13:45 조회6,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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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형 귀국 첼로 독주회
Woo Hyoung Suh Cello Recital
1. 일 시 : 2020년 02월 16일 (일) 오후 8시
2. 장 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예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동문회,
프랑스 올네수브아 음악원, 파리국립고등음악원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학생 50% 할인)
7. 예 매 처 : www.sacticket.co.kr 02-580-1300, www.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따뜻한 감성과 진정성 있는 연주로 청중에게 다가가는 첼리스트 서우형은 예원학교 3학년 재학 중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에 영재로 합격하여 이듬해 영재 입학 후 도불, 올네수브아 음악원 졸업, 파리국립음악원에서 Philippe Muller의 클래스에 입학, 동음악원에서 실내악 연주자과정 디플롬 및 첼로 최고연주자과정을 만장일치 1등으로 수석 졸업하였다.
일찍이 음악춘추콩쿨 2위, 대한민국청소년콩쿨 3위, 음협해외파견콩쿨 2위, 제22회 KBS한전신인콩쿨 전체대상, Kepco음악콩쿨 전체대상, 윤이상국제콩쿨 윤이상 특별상 수상 등 국내외 다수 콩쿨에서 입상하여 전문연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진 그는 예술의전당 후원회의밤 로툰다콘서트,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라운지 연주 등 다양한 연주활동을 하였다.
독주와 실내악의 다채로운 레퍼토리로 여러 관객층과 소통하고 있는 그는 금호영아티스트 선정, 2013 예술의전당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독주회 및 KBS교향악단,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세대학교 동문오케스트라,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콘체르토말라가 등과 협연하며 신세대 첼리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고양예고 강사,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 충북도립오케스트라 객원수석을 역임한 그는 현재 연세대학교 박사과정 중이며 트리오 다올, 아메데오 퀄텟, 올라비올라 등의 멤버, 엘림아트센터 등에서 왕성한 활동 중이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발판으로 전문연주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후학 양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Piano 이은지
-예원학교 졸업, 서울예고 재학 중 도불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학사, 석사, 실내악 과정 만장일치 입학 및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졸업
-음악춘추콩쿨 1위, 벡스타인삼익콩쿨 1위, 음연콩쿨 1위, 이화경향콩쿨 2위
-서울시향 협연, 군산시향 협연, 금호 영재 콘서트 및 금호 영아티스트 독주회
-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e Lagny sur Marne 2위
-현재 앙상블 유니송, 현대음악전문앙상블 ‘위로’ 멤버
PROGRAM
J. Brahms (1833-1897)
Cello Sonata No. 2 in F Major, Op. 99
Allegro vivace
Allegro affettuoso
Allegro passionato
Allegro molto
Intermission
S. Rachmaninoff (1873-1943)
Cello Sonata in g minor, Op. 19
III. Andante
V. Monti (1868 ~ 1922)
Csárdás
M. Ravel (1875-1937)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A. Piazzolla (1921-1992)
Le Grand Ta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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