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강서영 첼로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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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9-11-11 13:33 조회7,5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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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영 첼로 독주회
Seo Young Kang Cello Recital
1. 일 시 : 2019년 11월 26일 (화) 오후 8시
2. 장 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예원,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회,
미국 피바디 음악대학 동문회
5. 협 찬 : 은파악기
6.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7.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8. 예 매 처 : www.sac.co.kr 02-580-1300, ticket.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예원, 서울예고 졸업 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입학한 첼리스트 강서영은 대학 재학 당시 수차례 오케스트라 수석을 역임하였고, 졸업과 동시에 부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단원으로 위촉되어 전문 음악가로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그 후 2007년 도미, The Peabody of The Johns Hopkins University를 Full Scholarship으로 입학하여 세계적인 음악가 Alan Stepansky를 사사하였으며, 석사과정 내내 Peabody Symphony Orchestra에서 수석을 역임하였고, 뛰어나 실력으로 Academy Art Museum에 초청되어 독주회를 가졌다.
일찍이 난파음악콩쿨 전체대상, 이화경향콩쿨 1위없는 2위, 국민일보, 전국학생음악콩쿨등 기타 주요콩쿨에서 다수 입상한 그녀는 부천필, 시흥시향, 불가리안슈멘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경력이 있다.
실내악에 각별한 애정을 보인 그녀는 학창시절부터 빌헬름 Qartet 멤버로 활동하며 금호영아티스트콘서트, 호암 뮤직 Alp Festival에 초청 개막연주, 문호아트홀 초청 개막연주, 경기도미술관 초청연주, 주ㆍ미 한국대사관 주최 초청연주 등을 통하여 활발히 관객과 소통하였다. 또한 피아노트리오 루나리스의 멤버로 수차례 연주회를 가졌다.
윤영숙과 Alan Stepansky, 전소영을 사사한 그는 피바디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과 Lanchester Orchestra 객원단원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제2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계원예고와 경기예고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Piano 안지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수석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학사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악과 반주전공 전문사 졸업
-조선일보음악콩쿨, 한국쇼팽콩쿨, 음연콩쿨, TBC대구방송콩쿨, 선화음악콩쿨 1위
-음악춘추 신인음악회 및 다수 독주회
-윤이상국제음악콩쿨, 오사카국제음악콩쿨 공식 반주자,
-도쿄음악콩쿨, 비바체뮤직페스티벌, CANTUS음악캠프,
-음연국제음악캠프스태프 반주, 예술의전당 음악영재캠프&콩쿨 지정 반주 역임
PROGRAM
R. Schumann (1810–1856)
Adagio and Allegro, Op. 70 for Violoncello and Piano
S. Prokofiev (1891-1953)
Sonata for Cello and Piano in C Major, Op. 119
Andante grave
Moderato
Allegro ma non troppo
Intermission
C. Franck (1822-1890)
Sonata in A Major for Cello and Piano
Allegretto ben moderato
Allegro
Recitativo-Fantasia: Ben moderato
Allegretto poco mos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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