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03] 최현진 피아노 독주회 - Bach부터 Gershwin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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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5-05-06 15:49 조회8,84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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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진 피아노 독주회
Bach부터 Gershwin까지
Hyun Jin Choi Piano Recital
1. 일 시 : 2015년 6월 3일 (수) 오후 8시
2. 장 소 :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www.sacticket.co.kr 02-580-1300
PROFILE
피아니스트 최현진은 오스트리아 빈국립음대(Musik Universität für Musik und darstellende Kunst Wien)에서 Diplom, Magister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으며, Das Studium der traditionellen Musik von Korea und ihre Anwendung in der moderenen Musik"이라는 논문으로 최고점수를 받으며 Magister 학위를 취득하였다. 또한 동 대학 Postgrad.-UL. Klavier(전문연주자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하였다.
유학시절 재학생 중 유일하게 빈국립음대 주최로 Haydn Saal 독주회를 가졌으며, 체코 Sumperku 박물관 초청독주회, Vienna Bösendorfer Young Artist 초청 연주회, 하이든 서거 250주년 기념 음악제 초청 연주회, Vienna Yamaha Haal 독주회, Schloss Heilligenkreuz Gutenbrunn 여름 음악회, Gesellschaft für Musiktheater 연주 및 다수의 F.Liszt Saal과 F.Mendelssohn Saal, A.Vivaldi Saal 연주 등 유럽을 중심으로 다양한 독주 및 실내악 연주 무대를 가졌으며, 2010년 귀국 후에는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귀국독주회를 시작으로 제7회 대관령국제음악제(GMMFS), 피아노문헌연구회 정기연주회, 선화예고 초청 피아노 독주회, FRIMI Opening Concert(Chicago/U.S.A), Voice사 초청 야마하홀 피아노 독주회(Tokyo/ Japan), 동일본 대지진 자선음악회(Igaueno/Japan)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수정, 이현순 P.Efler 교수를 사사한 그는 M.Fernades(실내악), T.Leopold(실내악), D.Lutz(가곡반주), S.Arnold, W.Fleischmann, P.Gililov, A.Jenner, P.Lang 등 유수의 피아니스트와 교수들의 마스터 클래스 및 WMS, OWMF 등 다양한 국제페스티벌에 참가, 연주하면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자 노력하였다.
경희대, 대진대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숙명여대, 가천대, 선화예중‧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도 몰두하고 있다.
PROGRAM
J. S. Bach Italian Concerto in F Major, BWV 971
Allegro
Andante
Presto
W. A. Mozart Piano Sonata No. 11 in A Major, K. 331
Andante grazioso
Menuetto
Alla Turca - Allegretto
F. Chopin Valse in f minor, Op. 70 No. 2
Valse in b minor, Op. 69 No. 2
Valse in A♭ Major, Op. 69 No. 1
Grande Valse Brilliante in A♭ Major, Op. 34 No. 1
Intermission
C. Debussy Suite Bergamasque
Prelude
Menuet
Clair de lune
Passepied
G. Gershwin Rhapsody in 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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