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황영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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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5-12-07 09:51 조회9,2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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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경 귀국 피아노 독주회
Young Kyung Hwang Piano Recital
1. 일 시 : 2015년 12월 27일 (일) 오후 3시
2. 장 소 : 금호아트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서울예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동문회, 독일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1만원
7. 예 매 처 : www.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섬세한 테크닉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피아니스트 황영경은 서울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예비학교 수료 및 피아노과를 졸업한 후 독일로 건너가 독일 베를린 국립예술대학(Universität der Künste Berlin)을 수료하고,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Hanns Eisler' Berlin)에서 Diplom 및 Konzertexamen을 취득하였으며, 베를린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에서 Prof. Fabio Bidini의 Assistant와 강사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일찍이 삼익콩쿨, Steinway Förderprise, Berliner Klavierwettbewerb der Renate Schorler Stiftung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낸 그는 Berlin Steinway Haus 독주, Spain Murcia 독주, Berlin Mendelssohn-Remise 독주 및 실내악연주, 독일 Herford에서 독주 및 실내악연주, Berlin Philharmonie Kammermusiksaal 실내악 연주, 다니엘 바렌보임 후원 연주, Berlin Konzerthaus 협연, Nordwestdeutsche Philharmonie 협연, Deutschlandradio Kultur 실내악 녹음 등 다양한 연주를 하며 음악적 기량을 쌓아왔으며, 이번 귀국 독주회를 시작으로 국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황영경은 강교실, 강충모, Fabio Bidini를 사사하였다.
PROGRAM
J. Haydn
Sonata No. 31 in A-flat Major, Hob. XVI:46
I. Allegro moderato
II. Adagio
III. Finale: Presto
A. Scriabin
Sonata No. 3 in f-sharp minor, Op. 23
I. Drammatico
II. Allegretto
III. Andante
IV. Presto con fuoco
Intermission
R. Schumann
Humoreske in B-flat Major, Op. 20
Einfach (단순하게)
- Sehr rasch und leicht (매우 빠르고 가볍게)
- Noch rascher (여전히 더 빠르게)
- Erstes Tempo (앞의 템포로)
Hastig (서두르며)
- Nach und nach immer lebhafter und starker (점점 더 빠르고 강하게)
- Wie vorher (처음과 같이)
Einfach und zart (단순하고 부드럽게)
- Intermezzo (간주곡)
Innig (친밀하게)
- Schneller (빠르게)
Sehr lebhaft (매우 활발하게)
- Immer lebhafter (계속 더 활발하게)
Mit einigem Pomp (다소 과장하듯이)
Zum Beschluss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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