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서동현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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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8-11-23 13:58 조회9,05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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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현 피아노 독주회
Dong Hyun Suh Piano Recital
1. 일 시 : 2018년 12월 16일 (일)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ticket.interpark.com 1544-1555, 세종문화티켓 02-399-1000
PROFILE
심금을 울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음색과 선율, 박진감 넘치는 불꽃같은 정열과 추진력, 시대를 아우르는 탁월한 악곡 해석력과 깊이가 다른 심미안을 고루 갖춘 피아니스트란 평을 받는 연주자 서동현은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탁월한 성적으로 석사 및 박사를 취득하였다.
재학중 그는 Boston Conservatory Summer Piano Diplom 2회 수료 및 연주, 선화콩쿨 입상, 연세대학교 실기수석 삼익악기 특별 장학금 수혜, 조선일보사 주최 ‘신춘음악회’ 출연(세종문화회관 소강당), 한국피아노학회 콩쿨 입상, 한국피아노학회 주최 ‘우수신인음악회’(이원문화센터) 등에 출연하며 일찍이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빈 국립음대 Michael Christ 교수 Master Class, Edward Auer(인디애나 교수) Master Class, 연세대학교 주관 Master Class(맨하탄 음대 교수) 등을 통하여 보다 깊이있는 음악적 가르침을 받으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발판을 다졌다.
전문 연주자로서 그는 수십 회의 독주회, 피아노 트리오, 피아노 두오 연주회를 통해 다양한 연주자들과의 음악적 소통을 이어 왔으며, 인우오페라단, 한국오페라연구회, 청운성악회, 소정성악회, 김미영, 김미화, 이선영 독창회, 김양희 첼로 독주회 등 연주회에서 수많은 앙상블 연주를 하고 있으며 이상미, 김미영, 권성순, 김양희와 함께 두오 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매달 연주되는 Der Klang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초청 연주로 중국연변예술대학, 장춘길림성예술대학 초청 피아노 독주회, 오스트리아 Franz Liszt- saal Wien Austria 독주회, 헝가리 Bartók Hall 연주회를 개최하였으며, 중국심양 Conservatory 초청 Piano Duo Recital을 열기도 한 그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문음악회, 수원여자대학교 피아노연구회 창단연주회,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신봉애 제자연주회, 강원피아노두오협회 등에서 연주하고,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영산아트홀, 나루아트센터,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장천아트홀, 경기도문화의전당, 모차르트홀, 세라믹팔레스홀, 한전아트센터, 부암아트홀, 코스모스홀, 이원문화센터, 연세대학교 백주년 기념관, 연세대학교 윤주용 리사이틀홀, Sheraton Walkerhill Convention Center, Opus Hall 등에서 독주회 및 실내악 앙상블을 수차례 개최하였다. 또한 협연 활동내역으로 Euro Sinfonietta Wien, The Yonsei Sinfonietta, Ukraine Orchestra, Rumania Oltenia State Philhamonic Orchestra, 서울세종오케스트라, The Bridge Chamber Orchestra 와 협연하며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기도 하였다.
그는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총괄교수 및 영재음악교육원 부원장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수원여자대학교 겸임교수, 연세대학교 및 동 대학원, 연세대 미래교육원, 숙명여자대학교, 국민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및 동 대학원, 세종대학교 글로벌지식평생교육원, 선화예술중·고등학교 등 강사를 역임하였고, 동시에 연세대학교 동기회 및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동창회에서 일한 그는 한국피아노학회 총무 역임,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총무 역임 및 회계, 이사로 12년째 일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피아노강원두오협회, 한국피아노학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올해 제5회 대한민국 교육공헌 대상 수상, 한미문화교류협회 올해의 인물(KACES’s 2018 Person of the Year Awards) 교육부문을 수상하였다.
PROGRAM
F. Chopin (1810-1849)
Fantaisie - Impromptu, Op. 66
L. v. Beethoven (1770-1827)
Piano Sonata No. 8 in c minor, Op. 13
Grave - Allegro di molto e con brio
Adagio cantabile
Rondo. Allegro
Intermission
F. Liszt (1811-1886)
Grandes Études de Paganini, S. 141
No. 3 La Campanella
R. Schumann (1810-1856)
Fantasie in C Major, Op. 17
Durchaus phantastisch und leidenschaftlich vorzutragen
Mäßig. Durchaus energisch
Langsam getragen. Durchweg leise zu halten
차은선
기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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