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강한나 귀국 피아노 독주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5-12-07 09:49 조회9,53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강한나 귀국 피아노 독주회
Hanna Kang Piano Recital
1. 일 시 : 2015년 12월 11일 (금) 오후 7시 30분
2015년 12월 26일 (토)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추계예술대학교,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 동문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문화예술재단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2만원
7. 예 매 처 : www.interpark.com 1544-1555, 세종문화티켓 02-399-1114~6
PROFILE
피아니스트 강한나는 추계예술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에서 Master 및 Konzert Examen(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일찍이 제주KBS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 2위를 차지하고, 전도중·고등학교 음악경연대회 1위(제주도교육감상), 탐모라음악콩쿨 3위, 제주학생음악콩쿨 전 부문 대상, 아라음악쿵쿨 2위, 효음악콩쿨 3위, 음악교육신문사콩쿨 2위, 예전전국음악콩쿨 2위, 전국학생음악장학콩쿨 준대상, 한국·독일 브람스협회콩쿨 1위없는 2위, 이태리 ‘Trofeo Citta' di Greci’ 국제콩쿨 2위, 이태리 ‘Premio Citta' di Padova’ 국제콩쿨 2위, 이태리 ‘Luigi Zanuccoli’ 국제콩쿨 1위에 오르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영산그레이스홀 목요초청 독주회, 독일 쾰른 C. Bechstein Zentrum 'Young Professionales' 초청독주회, 독일 Kulturzentrum Aixheim 독주회, 독일 Fanziskaner-Konzerthaus와 Stadthalle Ballingen에서 Trossingen Hochschulorchester와 협연(지휘 Sebastian Tewinkel <Echo Classic상 수상>)을 통해 본인의 기량을 여지없이 펼쳐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문예회관, 유림아트홀, 영산그레이스홀, 모차르트홀, Trossingen 국립음대 Aula, Konzertsaal, Kulturzentrum Aixheim, Kurhaus Freudenstadt, Villingen Franziskaner Konzerthaus 등에서 다수의 연주를 이어오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는 그는 1st, 2nd iTTT 마스터클래스에 참가 및 연주하였으며, 박혜선, 노재아, 이정인, 심희정, Gernot Hanschke, Wolfgang Wagenhaeuser을 사사하였다. 이번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진행되는 독주회는 2015년 제주문화예술재단 신진예술가로 선정되어 후원 사업으로 개최되며, 현재 피아노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PROGRAM
L. v. Beethoven (1770-1827)
Klaviersonate D-Dur, Op. 10, Nr. 3
Presto
Largo e mesto
Minuetto. Allegro
Rondo. Allegro
F. Liszt (1811-1886)
Après une Lecture de Dante
Fantasia quasi Sonata
Pause
S. Rachmaninoff (1873-1943)
Sonate No. 2 b-moll, Op. 36
Allegro agitato
Non allegro-Lento
L'istesso tempo-Allegro molto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