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시 : 2015년 9월 1일 (화) 오후 7시 30분

2. 장 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 주 최 : MPK GROUP

4. 주 관 : 이든예술기획

5. 협 찬 : 오리콤, 씨엔티테크, 서울우유, 매일유업 등

6.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www.edenclassic.co.kr

7. 티켓가격 : VIP석 10만원, R석 7만원, S석 5만원, A석 3만원, S석 2만원

8. 예 매 처 : 세종문화회관 02-399-1114~6, 인터파크 1544-1555

 

 

 

-파리국립고등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그랑프리 드 샤르트르 국제오르간콩쿨 대상, 제21회 세인트 앨번즈 국제오르간콩쿨 3위, 무사시노 도쿄 국제 오르간 콩쿨, 프라하의 봄 국제음악 콩쿨, 시리울니우스 국제 오르간 콩쿨 등 수상

-2012년 서울시향 마스터피스 시리즈 출연

-2013년 세종문화회관 기획 파이프오르간 시리즈 출연

-텍사스 웨슬리안 대학교 오르간 교수 역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 교수

 

-벨기에 몽스 왕립 음악원, 파리 고등사범 음악원, 벨기에 브뤼셀 왕립 음악원 졸업

-ECHO “라이징 스타” 선정 뉴욕 카네기홀 데뷔, 2012년 마르타 아르헤리치 프로젝트 기타리스트 최초 초청

-암스테르담 콘서트헤보우, 빈 뮤지크페라인,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버밍엄 심포니홀, 스톡홀름 콘서트홀, 아테네 메가론, 브뤼셀 팔레 데 보자르 등 세계적인 명성의 무대에서 연주

-Denis Sungho & Co.의 창립자이자 대표이사, 연주자 겸 프로듀서

 

-MIK앙상블, 코리아나챔버뮤직소사이어티,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리더

-독일 쾰른 국립 음악대학, 미국 줄리어드 음악대학 졸업

-KBS교향악단, 서울시향, 코리안 심포니, 부산시향, 수원 시향 등 다수 주요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에 솔리스트로 초청

-전 세계 40여 개국 100여 개의 주요 페스티벌과 홀에서 연주

-비올라 독주 음반 ‘La Viola Romantica' 'Strings from Heaven' 'Brahms Sonatas'를 비롯한 10여 종의 음반 발매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관현악과 교수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스웨덴 말뫼음악원 Meisterklassen Diplom 취득

-독일 뮌헨 음악대학 졸업

-제42회 동아음악콩쿨 1위, 제4회 제주국제관악콩쿨 3위, 제27회 일본관악기타악기콩쿨 3위

-독일 레겐스부룩 필하모닉 부수석, 핀란드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부수석 역임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교수

 

1997년 2월 창단된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국내외 정상급 지휘자를 영입하고 우수한 기량과 열의를 갖춘 연주자들로 단원을 구성하여 교향악은 물론 오페라, 발레 등 극장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매년 4회 이상의 정기연주회와 국내외 주요 오페라 및 발레공연, 문화예술회관의 기획공연 등을 포함하여 연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해내고 있다.

2000년 군포시문화예술회관의 상주단체로 선정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09년부터 시행된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의 롤 모델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국내 교향악단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음악의 도시 비엔나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 장윤성은 서울 예고 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과 비엔나 국립음악원에서 수학하였다. 작곡과 재학 중이던 서울대학교시절 중앙콩쿨과 동아콩쿨에 입상하였고 아르스챔버오케스트라를 창단하여 이른 나이에 지휘자의 길에 접어들었다.

비엔나 유학 시절 1993년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에서 열린 프로코피에프 국제지휘자 콩쿨에 2위 입상하여 국제적인 지휘자로 활동하기 시작하였다. 러시아의 가장 대표적인 교향악단인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필하모니와 거장 발레리 게르기에프의 마린스키 오케스트라를 지휘하였고 그 후 유럽 전역으로 활동범위를 넓혀 폴란드 크라코프 필, 체코 프라하방송교향악단, 프라하 심포니, 브르노 심포니,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 페라인, 클라겐푸르트 필, 헝가리 부다페스트심포니, 세르비아 벨그라드 필, 이태리 로마 심포니, 독일 캠니쯔 오페라 오케스트라, 뉘른베르그 심포니 등과 연주하였다.

또한 1998년 일본 동경 국제지휘자 콩쿨에서 1위없는 2위 입상하여 오사카 필 센다이 필 큐슈 심포니 도쿄 심포니 등을 지휘하였고 동경에서 매년 열리는 5000명의 합창단이 부르는 베토벤 합창교향곡연주에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2회 초청 받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작곡가 펜데레츠키에게 한국 정부가 위촉한 교향곡5번 "Korea" 의 유럽초연과 폴란드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 국 초연을 지휘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고 러시아 마린스키오페라 오케스트라와 카메라타 상트 페테르스부르그의 한국 순회공연 체코 브르노필과 야나첵필의 오스트리아 순회공연 독일 뉘른베르크 심포니와 독일 4개 도시 순회공연 kbs교향악단과 서울시오페라단의 일본 순회공연 등의 지휘봉을 잡았다.

경희대학교 교수와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서울시교향악단과 프라임 필하모니오케스트라의 수석객원지휘자 울산시립 창원시립 대전시립교향악단의 상임지휘자와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 수석지휘자를 역임하였다.

비엔나 콘서트페라인과 발틱 페스티발 오케스트라등과 음반 발매를 했고 난파음악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군포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 일본 오사카 칼리지 오페라하우스의 명예지휘자와 서경대학교 초빙교수로 재직 중 이다.

 

 

-학력 :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수상내역 및 특이사항 :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올해의 스타상,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더뮤지컬어워즈 인기스타상, 한국뮤지컬대상 인기스타상,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신인상

-뮤지컬 : 현재 아리랑 공연 중, 드림걸즈, 마리앙투아네트, 태양왕, 노트르담드파리, 몬테크리스토, 맨오므라만차, 시카고, 햄릿, 올슉업, 미녀는 괴로워, 나쁜녀석들, 컨페션, 그리스, 드라큘라, 사랑은 비를 타고, 가스펠 등 다수

-방송 : KBS ’불후의명곡’ 작곡가 길옥윤 편, KBS ’불후의명곡’ 작곡가 박성훈&박현진 편 특집 2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졸업 및 동대학원 석사학위취득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피아노연주 박사학위(D.M.A) 취득

-이화여자대학교, 추계예술대학교, 세종대학교 공연예술대학원, 수원여자대학교,백석콘서바토리 출강 및 음연 피아노 아카데미 초빙교수 역임

-현재 한국피아노학회 학술분과 위원, EBS 장학퀴즈 음악예술분야 출제위원, YTN 사이언스 “이지영의 뮤직톡톡”의 진행자

 

 

 

신동일 오르간

C. M. Widor Allegro Vivace from Symphony No. 5

 

드니성호 기타, 신동일 오르간

J. Rodrigo Second movement from Aranjuez concerto

 

김상진 비올라, 신동일 오르간

J. Brahms Hungarian Dance No. 5

E. Morricone "Nella Fantasia“

 

성재창 트럼펫, 신동일 오르간

J. Clark "Fanfare and Voluntary “

A. Vivaldi - J. S. Bach Concerto in D Major BWV 972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G. Rossini Overture Barbiere Di Siviglia

 

김우형

Le Temps des Cathedrales from the Musical <Notre Dame de Paris>

This is the Moment from the Musical <Jekyll and Hyde>

 

윤공주

Ich Gehoer Nur Mir from the Musical <Elisabeth>

Let it go from the <Frozen>

 

듀엣곡

All I Ask of You from the Musical <Phantom of the Opera>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A. Dvořák Symphony No. 9 e-minor, Op. 95 “From the New World”

                 IV. Allegro con fuoco

 

 

 

*상황에 따라 출연진과 프로그램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