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9] 신지혜 귀국 피아노 독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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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든클래식 작성일18-01-08 10:13 조회10,69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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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귀국 피아노 독주회
Ji Hye Shin Piano Recital
1. 일 시 : 2018년 1월 29일 (월) 오후 8시
2. 장 소 : 금호아트홀
3. 주 최 : 이든예술기획
4. 후 원 : 인천예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동창회,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동문회
5. 공연문의 : 이든예술기획 02) 6412-3053 http://www.edenclassic.co.kr
6. 티켓가격 : 전석 1만원
7. 예 매 처 : www.interpark.com 1544-1555
PROFILE
유려한 음악성과 섬세하고 집중력 있는 연주로 호평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신지혜는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실기장학생)을 졸업하고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Hochschule für Musik und Theater Leipzig Mendelssohn Bartholdy)에서 Diplom(전문연주자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여받았으며 이화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 음악학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일찍이 그는 음악저널콩쿨, 한국피아노학회콩쿨, 인천음악협회콩쿨, 수원대 음악콩쿨, 안양대 음악콩쿨에서 입상하였고 귀국 후 아시아 국제 피아노콘체르토 콩쿨에서 금상을 받으며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인천예고 정기연주회, 이화여자대학교협주회, Prima Vista String Quartet, 팬 아시아 필하모니아와 협연하면서 연주자로서 입지를 굳혔으며 그밖에도 박사과정 중 매 학기의 리사이틀과 2016년 졸업독주회을 비롯하여 이원아트홀 우수신인음악회, 한국피아노학회 우수신인음악회, 부암아트홀 토요음악회시리즈, 한국피아노학회 그랜드콘서트, 아시아 국제 피아노아카데미 페스티벌 참가 등의 꾸준한 음악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는 Grau Löwe Interessenverband der Senioren, Musica studiorum in Gohliser Schlösschen 음악회 참여, 독일 라이프치히 국립음대 리사이틀 등 다수의 독주와 실내악연주(Kammermusiksaal, Musiksalon)를 하였고 Olivier Gardon, Henri Sigfriedsson, Gunther Anger, Georg Sava, Mihael Hauber 등의 유럽의 음악가들에게 마스터클래스 및 수학하였다.
국내에서는 함영림, 최연희, 양은주를, 국외에서는 Helgeheide Schmidt, Ullich Urban을 사사한 신지혜는 인천예술영재학급 강사를 역임하였으며 현재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며 후학을 양성함과 동시에 예림회, 한국피아노두오협회, 인천피아노협회 소속으로 다양한 주제를 지닌 음악회를 선보이고 있고 청학감리교회와 소망싱어즈의 반주자, 그밖에 여러 반주와 실내악 연주 활동도 겸하고 있으며 논문 집필 중에 있다.
PROGRAM
L. v. Beethoven (1770-1827)
Klaviersonate Nr. 11 B-Dur, Op. 22
Allegro con brio
Adagio con molto espressione
Menuetto
Rondo : Allegretto
C. Debussy (1862-1918)
Images, 1 ere série, L. 110
Reflets dans l'eau
Hommage à Rameau
Mouvement
- Pause -
R. Schumann (1810-1856)
Humoreske B-Dur, Op. 20
Einfach : Sehr rasch und leicht
Hastig
Einfach und zart : Intermezzo
Innig
Sehr lebhaft
Mit einigem Pomp
Zum Beschl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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