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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즌 2로 새롭게 시작하는 Trio MEG는 최고의 클래식 음악 에듀테이너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김용진, 아름다운 감성과 무르익은 연주의 KBS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윤여훈, 그리고 새롭게 영입한 젊은 피! 바이올리니스트 김성호로 구성됩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함께 공부했던 세 사람이 러시아 음악의 고유 특징인 한국인의 정서와 닮은 감성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여 음악적 감수성을 이끌어 내보려 합니다.

 

시즌 2에서도 기존의 4년간의 활동을 이어, 하나의 테마로 음악을 선정하여 네 명의 편곡가와 함께 클래식을 RE:IMAGINE (재해석) 해보려 합니다. 약 2년간의 코로나19로 메마른 가슴속의 깊고 촉촉한 감성을 이끌어 내보고자 2022년 주제를 'Romance'로 잡고, 대중에게 잘 알려진 다양한 클래식 음악들을 트리오 버전으로 재해석하여 새로운 작품으로 탄생 시켜보고자 합니다.

 

2022년 멋진 세 남자와 음악으로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보시길 기대하며, Trio MEG 시즌 2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Music Makes Everything Grow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2학년 후 러시아 유학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졸업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음악원 연주자과정 만장일치 디플롬 및 최고연주자과정 수료

-프랑스 베르사이유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국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삼익피아노콩쿨 1위, 음연피아노콩쿨 3위, 스페인 국제콩쿨 푸체르다 3위 입상, 프랑스 국제콩쿨 로랑 비베, 프리 드 퍼블릭 및 퍼미에 그랑프리

-서울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가천대학교, 계원예술중학교 강사 역임

-현재 서경대학교 특임교수,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출강 및 트리오 MEG 리더, 건우회 조직위원, 연주가 있는 클래식 인문학 2000회 이상 진행, ARTE TV ’피아니스트 김용진의 빵 터지는 클래식 수다‘ 진행자

 

-러시아 림스키코르사코프 부속 영재음악학교 수석 졸업

-러시아 모스크바 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수학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

-불가리아 국제콩쿨 1위 외 다수 국내외 국제콩쿨 우승

-러시아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협연 등 다수 오케스트라 협연

-대관령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등 다수 음악축제 참가 및 연주

-현재 Trio MEG, 앙상블 MEG, 더 솔로이스츠, 서울튜티앙상블 외 다수 앙상블 객원악장 및 수석으로 활동 중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부속영재학교 졸업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 수학

-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국립음악원 디플롬 및 마스터 졸업

-독일 Berliner Ensemble 소속 아티스트

-Brandenburg Symphony Orchestra 객원수석, 정단원 첼로 제2수석, 숙명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강사 역임

-현재 KBS교향악단 첼로 부수석, 원코리아오케스트라 객원수석, MEG 앙상블 음악감독, AVEC 현악사중주단, Trio MEG, 앙상블 우리 멤버,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2022년 사랑을 주제로 편곡되는 12곡 중 6곡

 

 

Piano Trio in C min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