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두르지 말고, 비교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고”라는 교육 이념을 바탕으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작은별은 영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최연소 입상, 미국 커티스 음악대학 최종합격을 이뤄 냈으며 매년 국내외 콩쿨에서 300명 내외의 입상자를 배출하였다.

 

작은별은 지난 1992년 개원하여 올해로 31년째를 맞은 클래식 아카데미로 국내외 음악계를 이끌어 갈 차세대 영재들을 발굴 및 양성하고 있다. 영유아 시기부터 학생 개개인의 맞춤형 교육철학을 추구하고 있는 현악기 전문 교육기관으로 ”10년을 내다보며“ 아이들의 음악진로와 관련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커리큘럼과 자유로운 교육 분위기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를 일구어내고 있다.

 

또한 캠프, 정기연주회, 합주, 마스터클래스 등 통합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연주관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배움과 흥미의 균형을 잘 유지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리와 같은 역할이 되고자 지금도 꾸준히 개발하며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작은별은 급변하는 트렌드를 반영하여 다양한 예술적 요소와 공동체적 공감력을 더해 서로가 하나가 되어 경쟁보다는 어울림으로 자라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여 차세대 영재들을 창출 및 교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