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플루티스트 추상희는 서정적 선율과 빛나는 음색의 플루티스트로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중앙대학교 음악대학(실기,성적장학생)을 거쳐 동대학원 석사과정을 졸업하였다. 재학당시 한국음악협회콩쿨, 한전아츠플콩쿨 1위, 연세대관악콩쿨, 음악저널콩쿨에서 수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서울챔버앙상블, 폴란드 대사관 주최 Panstwowa Filharmonia Czestochowska 교향악단, 독일 자브뤼켄 음악대학 자매결연기념 '중앙대학교 Wind Orchestra' 정기연주회 협연으로 (사)한울문화상 수상한 바 있으며 음연과 함께하는 영플레이어 시리즈 III 추상희 독주회를 비롯하여 3회의 개인 독주회 및 듀오 리사이틀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인천시립교향악단 찾아가는 연주회, 중앙플루티앙상블 협연, 크리에이트브 커먼즈 코리아(CC코리아)주관 ‘예술(art)과 우연(Happening)의 만남’을 목적으로 음악가들이 대중과 예술의 거리를 좁히고자 하는 ‘Art Happening’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음악의 대중화에 한걸음 더 앞장서고 있다. 또한 미국 제34th Annual Convention Pittsburgh of The National Flute Association, 영국 Bedford International Summer Academy, 스페인 바르셀로나 2012 Flute Association Convention 참가하여 다양한 무대를 경험하였으며 한국의 플루티스트로서의 시작을 자리매김하는 플루티스트들의 공식 등용문인 매거진 flute&(구 Flute& Flutist) 신인 음악회의 연주자로 선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티스트 선정, 2016 아시아 하프 페스티벌에 초청되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연주하였다. 또한 크리스천 음악가로써 자신의 첫 앨범인 ‘누군가 널 위하여(Some one for you)’를 휫셔 뮤직을 통해 정식 발매하여 국내 음원 사이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국내파 플루티스트로 최은정과 문록선을 사사하는 그녀는 Maxence Larrieu, Julien Beaudiment, Michel Moragues, Vincent Lucas, Elizabeth Buck 등 세계적인 플루티스트의 Master Class 참가하며 많은 경험을 통해 음악적 견문을 넓히며 연주자로서의 자질을 갖추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

현재 중앙대학교 박사를 수료하고 TTCM의 아티스트이자 Flute In Us, 중앙플루티앙상블, KFEA(한국플루트교육자협회) 멤버로 활동 중이며 인천예술고등학교에 출강하여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

​

​Piano 홍청의
예원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피아노 전공)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이론과 졸업
파리 에꼴노르말 음악원 피아노 반주과 졸업
파리 국립 고등음악원 작곡이론과 졸업
100여회의 독주회 및 독창회 반주
현재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및 서울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서울예술고등학교 출강

​

한경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B.A.) 및 동대학원(M.A.) 졸업
영국 University of Southampton 박사
동아콩쿨 1위, 한민족창작음악축전 대상
International Edvard Grieg Memorial Competition for Composers(Norway), Landislav Kubic International Prize in Composition(U.S.A), International Composition Prize Luxemburg(Luxemburg) 등에서 입선 및 Finalist
현재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Flute In Us​
플루티스트 최은정과 제자 김서희(한국예술종합학교 대학원 졸업), 추상희(중앙대학교 음악대학 박사 수료), 전서영(KBS 단원)으로 구성된 플루트 앙상블 단체 'FIU Ensemble'은 'Flute In Us'의 줄임말로 '플루트 안에 우리'라는 타이틀로 구성된 단체이다. 플루트라는 악기를 대중에게 한 걸음 다가가 함께 호흡하며, 플루트의 아름다움을 알려 맑고 풍요로운 음악을 추구하며 특별한 시대나 장르에 국한되어 있지 않고 바로크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시대의 음악과 다양한 연주를 통해 플루트 앙상블계에 신선함을 가진 앙상블로 아름다운 클래식 무대를 마련한다. 특히 4대의 플루트가 창조해내는 그 심플함과 연주자들의 뛰어난 연주력, 무한한 표현력은 오랜 시간 가깝게 지내어 문자 그대로 '호흡'이 맞고 서로의 호흡이 느껴지는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

​

​Ian Clarke
Orange Dawn

 

F. Martin
Ballade for Flute and Piano

​

Ian Clarke
‘Curves’ for 3 Flutes and Piano​

Flute In Us

 

 

한경진
Norae for Alto Flute 알토 플룻을 위한 노래

​

C. Reinecke
‘Undine’ Sonata for Flute and Piano, Op. 167​